9월 19일 (화) 성경읽기
욥기 22-24, 이사야 6, 열왕기상 7:40-51
욥기 23: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욥기 23: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이사야 6:7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도 내 왼쪽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뵈올 수 없을 때에도 내 오른쪽에서 운행하고 계십니다. 내가 가는 길을 나는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나를 단련하시며 순금같이 고귀하고 가치있게 만들어내십니다. 욥의 고백이 내 고백이며, 이사야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나를 사용하소서. 우리 뉴시티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복을 주소서. 한 가정 한 가정을 구원하시고 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