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온 선교사입니다
저는 한국에 온 선교사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저희 부부를 한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여기로 보내주셨습니다. 훈련해 주셨고, 시작하게 하셨고, 이뤄가게 하십니다. 신대원에서 공부할 때에는 매주 왕복 아홉 시간을 운전해서 교회를 오고갔습니다. 금토일은 뉴욕의 교회에서 계속 사역을 했습니다. 월화수목은 보스턴 근교의 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웰커밍팀 (=새가족반)에서는 매주 복음을 전했습니다. 설교를 통해 매주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