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성령 135 제11일

성경과 성령 135 – 11일 “잃은 양처럼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시편 119.161-176, 창세기 34-36, 시편 51-55 1.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갑니까?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지금 가진 연료로 어디까지 가겠습니까? 지금 나는 길을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2. 인생은 길찾기와 같습니다. 길을 찾은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길을 아는 사람들은 방향감각이 있습니다. 알면서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10일

성경과 성령 135 – 10일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살리소서” 시편 119.145-160, 창세기 31-33, 시편 46-50 1. 야곱은 부르짖고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야곱은 밤새워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를 살리십니다. 다윗은 부르짖고 하나님은 그를 살리십니다. 2. 야곱의 삶은 위기의 연속입니다. 위기에는 자신의 잘못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점이 그의 장점입니다. 3. 누구나 삶의 위기를 겪습니다. 야곱은 36계도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9일

성경과 성령 135 – 9일  시편 119.129-144, 창세기 27-30, 시편 41-45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증언들입니다. 옛 증언들과 새 증언들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이 있습니다. 성경의 증언 대상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하나님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이런 막장이 있나 싶습니다. 교양을 추구하는 가족에게는 숨기고 싶은 추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8일 

성경과 성령 135 – 8일  시편 119.113-128, 창세기 24-26, 시편 36-40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13). 1. “주의 법을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 119:127). 아침부터 밤까지 마음에 계속 다가온 말씀입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2. 사랑은 우선순위를 바꿉니다. 사랑하면 가치가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시간 쓰는 것이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마음 쓰는 것이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7일 

성경과 성령 135 – 7일  시편 119.97-112, 창세기 21-23, 시편 31-3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1. 경로의존성이 생각납니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단지 그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계속 가는 경향성입니다. 익숙하니까 벗어나지 못합니다. 2.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합니다. 감정의 관성은 무지하게 큽니다. 나쁜 생각과 나쁜 감정은 마음에 깊은 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