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성령 135 제6일 

성경과 성령 – 6일  시편 119.81-96, 창세기 18-20, 시편 26-30 1. 원수들은 우리를 멸망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십니다. 원수들은 우리를 파멸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살리십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2. 이유 없이 함정을 파는 이들이 있습니다. 까닭없이 억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교만한 사람이 됩니다. 교만은 다른 사람을 멸하려고 합니다. 3. 사랑은 살립니다. 하나님의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5일 

성경과 성령 135 – 5일  시 119.65-80, 창세기 14-17, 시편 21-25 1.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말씀이 마음에 맴돌았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 119:71). 누가 고난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고난 받은 유익이란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고난에 대한 유일한 대처라면 고난은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2. 시인은 고난을 통하여 배웁니다. 시인은 고난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4일 

성경과 성령 135 4일  시편 119.49-64, 창세기 10-13, 시편 16-20 1. 아침 일찍 시편을 묵상할 때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는 말씀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노래가 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내 영혼을 위로합니다. 2. 고난이 인생에 넘칩니다. 인생은 예나 지금이나 고난의 바다입니다. 수고와 슬픔이 가득합니다. 염려와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고난 중에 만날 참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3일

성경과 성령 135 3일  시편 119.33-48, 창세기 7-9, 시편 11-15 1. 시편 119.33-48 * 기도자는 하나님 말씀의 도를 깨닫고 영혼이 살아나기를 기도한다. 삶의 존귀함은 깨달음에 달려있다. 삶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말씀을 통해 인생의 목적을 깨달을 때 가능해진다. ** 기도자는 하나님 말씀을 깨닫도록 간구한다. 그리하면, 전심으로 준행하며 즐거워하며 할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진리는 … Read more

성경과 성령 135 제2일

성경과 성령 135 제2일  시편 119.17-32, 창세기 4-6, 시편 6-10 ————————— 1. 매일성경 큐티: 시편 119.17-32 ————————— – 기도자의 영혼은 어떤 상황에 있는가? 땅 위를 떠도는 나그네이다 (19). 영혼이 진흙 속에 뒹군다 (25). 영혼이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28). – 주변에서는 그를 어떻게 대하는가? 사람들은 그를 멸시하려고 하며 비웃으려 한다 (22). 고관들이 그를 해롭게 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