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125편 묵상
시편 121-125 시편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까. 나의 도움은 살아계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주께 있습니다. 세상이 진동해도 두려워하지 않음은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요 나는 주님이 부르신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한계를 만나면 한계를 돌파하고 역경을 만나면 역경을 뚫습니다. 나의 … Read more